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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한계에 도전하는 60세 역도 선수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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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사랑의 가족' 1월 24일(토) 오전 11시 10분

KBS1
KBS1 '사랑의 가족'

충청북도 청주시에는 매일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60세의 역도 선수가 있다. 바로 충북 체육회 역도 실업팀 소속의 김명희 씨다. 어릴 적 소아마비로 왼쪽 다리 기능의 절반을 잃은 명희 씨는 10년 전, 우연한 기회에 역도를 배우게 되었다. 지체 장애자 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지금은 소속팀의 주장이자 대회마다 메달을 휩쓰는 실력파 선수가 되었다.

그렇게 역도로 제2의 인생을 사는 명희 씨의 곁엔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는 가족들이 있다. 든든한 보디가드 같은 남편, 운동 파트너가 되어주는 아들, 엄마의 마음을 잘 알아주는 세심한 딸은 명희 씨를 언제나 다시 일어서게 하는 가장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KBS1
KBS1 '사랑의 가족'

한편 색다른 도전에 반가운 새 얼굴이 등장했다. 만들기를 보면 눈이 반짝이는 정지원 씨가 큰 세상을 작은 공간에 담아내는 미니어처에 도전한다. 도전을 위해 경기도 고양특례시의 한 미니어처 공방을 찾은 지원 씨는 점토 크기를 칸에 딱 맞게 조절하는 기본 작업부터 꽈배기, 떡국, 윷놀이 등 다양한 소품 제작까지 하나하나 집중하며 미니어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하지만 섬세한 작업이 이어지자 열정과 달리 흐트러지는 집중력에 눈꺼풀이 점점 무거워지고 작업은 좀처럼 뜻대로 되지 않으며 난관에 부딪힌다. 그래도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려 끝까지 미니어처 제작에 도전하는데 자신만의 작은 세상을 완성해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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