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가 개인·연금 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순자산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38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누적 약 2004억원)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는 1379억원을 기록 중이며 이는 대표지수를 제외한 모든 해외주식형 ETF 중 전체 1위에 해당한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8주 만에 수익률 약 55%를 달성했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2026년 약 1조5000억달러(약 2200조원) 규모의 상장(IPO) 추진 소식에 따른 기대감과 골든돔 프로젝트 명문화로 ETF 편입 비중 1위 종목인 로켓랩을 포함해 인튜이티브 머신즈, AST스페이스모바일, 에어로스페이스 등 우주 관련주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이다.
김태우 대표는 "2026년 스페이스X의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관련 산업은 앞으로 큰 관심과 성장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Q ETF만의 차별화된 ETF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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