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는 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와 21일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인적·물적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창원시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 교육 지원: 원자력 및 에너지 분야의 현장 견학, 현장 실습, 캡스톤 디자인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진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청소년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직업 체험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인프라 공유: 양 기관이 보유한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활용 ▲정보 교류 및 홍보: 원자력 에너지 산업 및 진로 정보 공유를 통한 지역사회 인식 확산 등의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협약에 따라 창원시 청소년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원자력 에너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배우고, 대학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전망이다.
창원진로교육지원센터 안병철 센터장은 "국립창원대와의 협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화된 미래 산업 진로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창원형 교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립창원대 원자력에너지융합센터 이유한 센터장은 "대학이 가진 전문 기술과 자원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협력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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