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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추가 쿼터 획득' 밀라노 동계 올림픽 대표팀 71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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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대회 때보다 6명 늘어
스노보드 11명 최다, 쇼트트랙 10명

밀라노 동계올림픽 엠블럼. 대회 공식 SNS 제공
밀라노 동계올림픽 엠블럼. 대회 공식 SNS 제공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한국 선수 71명이 출전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오전까지 동계올림픽에 나설 선수는 69명. 여기에 알파인스키 여자부와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모굴에서 1명씩 추가로 출전권을 확보해 참가 선수가 모두 71명으로 늘었다. 지난 2022 베이징 대회 때보다 6명 늘었다.

출전 선수가 가장 많은 종목은 스노보드로 11명. 쇼트트랙과 봅슬레이에서 각 10명, 스피드스케이팅에 9명 참가한다. 컬링은 7명. 피겨스케이팅과 프리스타일스키에서 각 6명이 출전한다. 스켈레톤과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에 참가하는 선수는 각 3명. 바이애슬론은 2명, 루지는 1명(정혜선)이다.

다만 최종 선수는 더 늘어날 수 있다. 결원 발생 드응로 대회 직전까지 출전권 재배분 상황이 벌어질 수 있어서다. 실제 베이징 대회 때도 이런 과정을 거쳐 애초 61명에서 추가로 4명 더 출전했다.

동계올림픽은 7일(한국 시간) 개막한다. 약 90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선수단 2천900여 명이 참가해 8개 종목, 16개 세부 종목에서 금메달 116개를 두고 경쟁한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결단식을 거쳐 30일 인천에서 이탈리아 현지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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