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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객 54만명 '역대 최대' …민간 협업콘텐츠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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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협업 콘텐츠,EX-호러와 EX-펌킨나잇 등 야간 프로그램 강화 영향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할로윈 시즌마다 열리는 체험형 콘텐츠인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할로윈 시즌마다 열리는 체험형 콘텐츠인 'EX-펌킨나잇' 행사 모습. 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경주엑스포대공원을 찾은 입장객이 지난해 54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입장객은 2023년 46만명, 2024년 51만명, 지난해는 54만명을 기록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가운데 민간기업 협업 콘텐츠 운영 사업으로 유입된 입장객은 7만5천여명으로, 전년(5만4천명) 대비 39.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며 경주엑스포대공원 활성화에 기여했다.

8월과 10월에 각각 운영한 EX-HORROR(호러)와 EX-펌킨나잇 등 시즌별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한 결과, 입장객이 증가하는 등 야간관광 수요를 견인했다.

공사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민간콘텐츠 중심의 운영 전략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EX-호러, EX-펌킨나잇 등 기존에 높은 호응을 얻은 콘텐츠를 주축으로 운영 품질과 완성도를 강화하고, 관람객 참여형·체류형 신규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경북 관광 활성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김남일 사장은 "민간콘텐츠 운영 사업은 트렌드를 선도하고, 경주엑스포대공원의 가치를 높이며 야간관광을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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