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재단은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기간계약직, 체험형 청년인턴 등 총 1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대학 구조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력 확보 차원이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6명(행정 신입, 컨설팅 경력 등) ▷무기계약직 4명 ▷기간계약직 9명 ▷체험형 청년인턴 5명이다. 채용 분야는 컨설팅, 행정, 회계, 법무, 전산, 보안 등 총 13개 분야로, 일반 공개경쟁과 전문 자격을 요구하는 제한경쟁을 병행해 진행된다.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를 위한 보훈 특별채용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형 절차는 직무 특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정규직 행정직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기간계약직과 청년인턴 등은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오는 7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회계 분야 무기계약직은 상시 채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매월 단위로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사립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고등교육 발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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