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사학진흥재단, 올해 1차 신입·경력직 24명 채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18~25일 원서접수, 재단 채용 홈페이지 통해 진행

한국사학진흥재단 전경
한국사학진흥재단 전경

한국사학진흥재단(이하 재단)이 올해 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재단은 정규직과 무기계약직, 기간계약직, 체험형 청년인턴 등 총 1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사립대학 구조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력 확보 차원이다.

채용 규모는 ▷정규직 6명(행정 신입, 컨설팅 경력 등) ▷무기계약직 4명 ▷기간계약직 9명 ▷체험형 청년인턴 5명이다. 채용 분야는 컨설팅, 행정, 회계, 법무, 전산, 보안 등 총 13개 분야로, 일반 공개경쟁과 전문 자격을 요구하는 제한경쟁을 병행해 진행된다.

재단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애인과 취업지원대상자를 위한 보훈 특별채용도 함께 실시한다. 또한 전 과정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 방식을 적용해 공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전형 절차는 직무 특성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정규직 행정직은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1·2차 면접을 거쳐 선발하며 기간계약직과 청년인턴 등은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18일부터 25일 오후 4시까지 재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결격사유 조회 등을 거쳐 오는 7월 1일 임용될 예정이다.

한편, 회계 분야 무기계약직은 상시 채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오는 10월 30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 뒤 매월 단위로 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하운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사립대학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고, 고등교육 발전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창의적인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하고...
대구시는 추석 연휴 이후 지역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대구대박세일'을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77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하며, 온누리...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후 더욱 강한 반박에 나서면서 정치권과 법조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조 대...
지난해 1월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중 한 명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사건이 보도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의료진이 이를 치료한 과정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