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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 영양군에 성금 500만원 기탁… 희망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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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 희망2026나눔캠페인 동참
40년 공직·산림행정 경험 바탕으로 지역 상생 이어가

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왼쪽, 전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가 지난 21일 오도창 영양군수와 만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영묵 대경산림개발 대표(왼쪽, 전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가 지난 21일 오도창 영양군수와 만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500만원을 기부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에 있는 대경산림개발 김영묵 대표(전 영양군 농업경제건설국장)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갔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난 21일 김 대표는 영양군청을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금 기탁을 이어오는 꾸준한 후원자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회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왔다. 특히 40여 년간 영양군청에서 공직에 몸담으며 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 경험을 쌓았고 산림자원 관리와 지역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직 퇴임 이후에도 그는 지역과의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고 있다. 대경산림개발 대표로서 산림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개발을 강조하는 한편, 지역사회 환원과 상생을 실천하며 모범적인 기업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 대표는 "영양군과 함께해 온 시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눔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희망과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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