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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상장사 액면변경 25곳…1년 새 12곳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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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2025년 상장법인 주식 액면변경 통계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액면변경을 단행한 상장법인은 총 25개사로 전년 대비 12개사 줄었다고 28일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5개사, 코스닥시장에서 20개사가 액면변경을 실시해 각각 전년 대비 2개사, 10개사가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주식거래 유통성 제고 등을 목적으로 주식을 쪼개는 액면분할이 13개사였으며, 주가 규모를 키워 기업 이미지를 높이려는 액면병합은 12개사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은 액면분할이 4개사로 다수를 차지했다. 코스닥시장은 액면병합이 11개사로 가장 많았다.

액면금액은 500원이 가장 많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50.2%, 코스닥시장에서 75%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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