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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형잡힌 도농복합도시·사통팔달 교통망"…성주군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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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군수 신년 기자회견서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

이병환 성주군수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응답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이병환 성주군수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질의에 응답을 하고 있다.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 광역 교통망 확충을 핵심으로 한 군정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29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농업 조수입 1조원, 지역 내 수출 11억달러 돌파를 바탕으로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해 경북 서부권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참외 조수입 6천억원을 중심으로 농업 총소득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AI 스마트팜 도입, 참외 상자 경량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등을 통해 생산성과 유통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대구 하빈 농산물도매시장과 연계한 근교농업단지 조성도 추진된다. 지난해 지역 수출액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11억3천만달러로 사상 처음 11억달러를 넘어섰다

교통 분야에서는 대구~성주~무주 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건설을 통해 도로·철도 교통망을 본격화한다. 산업 부문에서는 성주3산단 조성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관광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제시됐다. 성주호 관광단지와 가야산 권역을 종합 개발하고, 성주역 역세권과 연계해 시너지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낙동강 생태·문화 관광 개발과 골프장 유치도 병행한다.

인구 감소 대응과 관련해 출산·육아 지원과 성주읍 도시재생과 면 지역 기반 시설 확충으로 균형 발전을 추진한다. 성주역 역세권 개발은 경북도·김천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역 사업으로 계획됐다.

이병환 군수는 "풍부한 SOC가 갖춰지고, 농업과 제조업이 고루 발전한 균형 잡힌 도농복합도시 성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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