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방부, 계엄 당시 '정치인 체포조' 김대우·이상현 준장 파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방부가 30일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김대우 이상현 등 장성 2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으로 중징계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계엄 당시 이른바 '정치인 체포조'를 구성, 운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모두 파면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국방부는 지난 29일에도 계엄 당시 국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봉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 등 대령 4명에 대해 법령준수의무위반, 성실의무위반 등으로 파면 조치 한 바 있다.

또한 계엄 당시 이들의 상관이었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은 이미 파면 징계를 받았고,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해임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