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도심 속 겨울 야경 명소로 자리 잡은 '2025 앞산 겨울정원'을 62일간의 운영 끝에 마무리했다.
2일 남구청에 따르면 세 번째를 맞은 앞산 겨울정원 행사에는 남구 주민을 비롯해 50만명이 다녀갔다. 지역 대표 겨울철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고, 관광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렸다는 평가다.
남구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내년 겨울정원 운영 방식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주요 여행사와 협력해 단체 관광 연계 상품을 개발하고, 프로그램을 보강해 체류형 콘텐츠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겨울에도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대구의 보물 앞산에서 낭만적인 겨울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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