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브렌든 프레이저의 따뜻한 감성 연기로 완성된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가 오는 25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도쿄살이 7년 차 무명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은 일본에서 광고 출연도 했지만 제대로 된 연기 일을 찾기 어려웠다. 오디션장을 전전하던 그는 우연하게 조금은 이상하고 특별한 회사 '렌탈 패밀리'에 취직한다. 필립은 누군가의 부모나 약혼자 혹은 친구가 되어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게 된다. 낯선 사람으로 타인의 삶에 위로를 채워주던 '필립'은 점점 의뢰인들의 인생에 스며들게 되고 삶의 의미와 소속감을 느끼게 되는데….
영화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고객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어 주는 연기로 시작된 관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2023년 '더 웨일'로 제95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브렌든 프레이저가 역할 대행업체에서 연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렌든 프레이저는 다양한 역할을 맡아가며 점차 스스로 따뜻한 변화를 경험하게 되는 '필립'의 여정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현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브렌든 프레이저가 연기하는 각기 다른 역할을 통해 '필립'은 연기와 진심의 경계에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북미 개봉 이후 전미 비평가 위원회 선정 '2025 영화 TOP 10'에 선정되는 동시에 로튼토마토 팝콘지수 96%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유니크한 발상에서 출발해 묘하게 마음을 파고드는 영화' (Wall Street Journal) '섬세하게 균형 잡힌 웃음과 감동. 기분 좋은 발견 같은 작품' (The Hollywood Reporter)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의 호평 세례를 이끌며, 따뜻한 공감의 메시지로 물들일 작품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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