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신임 행정부지사에 경주 출신 황명석 임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대동고·영남대 졸…道 기조실장 이력, 지역 현안 밝아

황명석 신임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도 제공.
황명석 신임 경북도 행정부지사. 경북도 제공.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로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이 임명됐다.

행정안전부는 4일 경북도와 부산시·전남도 등 3개 시·도 부단체장 인사를 발표했다. 부임일은 5일이다.

황 신임 부지사는 경주 출신으로 포항 대동고와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제2회 지방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포항 남구청 환경위생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팀장, 청와대 경제·정무 수석비서관실 행정관, 행정자치부 창조정부기획과장, 주일본 대사관 참사관, 행안부 혁신조직국장 등을 거쳤다.

2021년 12월부터 1년 1개월 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경험도 있어 지역 사정에도 밝다. 도청 근무시절에는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 사이에 인기도 많았다는 평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은 대구 시장 선거를 위해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있으며, 김 전 총리는 30일 출마 선언을 할 ...
중동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한국 정부는 '승용차 5부제'를 강화하고 대중교통 무임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부문 의무화도 검토...
대구시는 신청사 건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공유재산 매각을 계획했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매각이 지연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목표 금액...
미국이 치솟는 국제 유가를 억제하기 위해 이란산 원유 거래를 30일간 허용한 가운데, 이란의 수익 증가와 관련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