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회장 김 석)는 5일 대구시 수성구에 있는 한 식당에서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김 석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백인계 민족통일대구시수성구협의회 회장, 주호영 국회의원, 김대권 수성구청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대구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im뱅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가 준비한 겨울 난방용품을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남한 정착 생활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석 회장은 "언어와 문화, 생활방식이 다른 환경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겠지만 힘을 내시길 바란다"며 "오늘의 만남이 우리의 내일이 되듯, 오늘의 소중한 동행이 통일의 시작이 되고, 언젠가 남과 북을 가로막은 38선이 걷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민족통일대구광역시협의회는 민족의 염원인 조국의 평화통일 실현을 목표로 민간 통일운동 기반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초당적·범국민적 단체로, 전국 10만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통일운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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