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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ABS도어 제조공장 화재…소방서 추산 1억 55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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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성산면 한 ABS도어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고령군 성산면 한 ABS도어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관계자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고령군 성산면의 한 ABS도어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7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10시 46분쯤 고령군 성산면 소재 ABS도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64명과 장비 21대를 긴급 투입 진화나서 발화 2시간여 만인 낮 12시 52분쯤 완전히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일반 철골조 1층 규모(연면적 729㎡)의 공장 1동이 전소됐다. 내부에 있던 재단 기계와 집기·비품 등도 함께 소실됐다. 재산피해는 소방서 추산 1억5500여만원이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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