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이하 협의회) 제16대 회장에 안동 출신 이재철 산악회장이 선출됐다.
협의회는 지난 10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보궐선거를 통해 이재철 산악회장을 신임 도협의회장으로 확정했다.
이번 선거는 제15대 김재원 회장이 임기 1년여를 남기고 사임함에 따라 치러졌다. 이재철 산악회장이 단독 출마해 총회 의결을 거쳐 제16대 회장에 올랐다.
신임 이 회장은 안동 출신으로 안동청년회의소 제29대 회장, 안동대학교기성회 이사, 안동시체육회 이사, 경북축구협회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에서 활동해 왔다. 2015년부터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부회장과 산악회장을 맡아 조직 운영에 참여해 왔다.
현재 ㈜삼양도장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견기업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힘써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철 신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진실·질서·화합의 3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젊고 활력 넘치는 경북바르게를 만들어 가겠다"며 "사회에 만연한 거짓과 부패를 추방하고 국민이 하나 되는 통합사회 구현에 법정 국민운동단체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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