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가 대구경북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선다.
국민연금 대구본부의 사회공헌활동은 재난 현장에서부터 일상까지 밀접하게 닿아 있다.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취약계층에게 정성스러운 온기를 전하기 위한 다각적 행보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한다는 취지다.
국민연금 대구본부 직원들은 지난해 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 봉사와 성금 기탁, 사랑의 빵 나눔 봉사 등 활동을 이어 왔다. 특히 지난해 대형 산불피해가 발생한 당시 성금 2천400만원을 자발적으로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북지부에 기탁하며 경북 5개 시·군 지역의 이재민들을 지원했다.
이 성금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사용됐다. 성금 기부와 더불어 국민연금 대구본부는 피해 현장으로 재난·재해 긴급구호단을 40여 명을 파견해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공단 본연의 업무에 기반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산불피해로 인해 정신적, 시간적 여유가 없는 주민이 연금을 청구하기 전에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피해 자료를 입수해 유족연금 등 관련 급여를 선제적으로 지급하며 피해자들이 조속히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해 말에는 연말을 맞아 지역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을 마련했다. 국민연금 대구본부는 지난해 12월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이웃들 끼니를 챙기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국민연금 대구본부 임직원들은 최근 지역 내 결식 우려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빵 나눔터'를 찾아 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봉사단원들은 반죽과 굽기, 포장 등 과정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전할 빵을 직접 만들었으며, 지역아동센터 등에 완성된 빵을 전달했다. 이날 활동에는 대구경북 지역 지사장들과 직원들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국민연금 대구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장은경 국민연금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웃을 돕는 일에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두루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상생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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