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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도시재생 자문위원 50명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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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분야 전문가 선발… 3월 13일까지 접수

2기 도시재생자문위원회 공개모집 포스터. [사진=부산도시공사]
2기 도시재생자문위원회 공개모집 포스터.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에 전문성을 더할 민간 전문가 인력풀이 새롭게 꾸려진다.

23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사업의 평가·심사·자문을 수행할 '제2기 도시재생 자문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재생 자문위원회'는 도시재생 사업의 질적 향상과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을 위한 전문가 그룹으로, 각종 사업 선정 평가와 컨설팅을 담당하는 인력풀이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재생 ▲건축·디자인 ▲로컬·공동체 ▲사회적 경제·창업 ▲문화·예술 등 5개 분야다. 분야별 10명씩 총 50명 내외의 전문가를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광역시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전문가로 ▲대학 조교수 이상 학계 인사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 ▲관련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실무 경험자 등이다.

선발된 제2기 자문위원의 임기는 2026년 5월 1일부터 2028년 4월 30일까지 2년간이다. 임기 동안 도시재생지원센터 관련 사업의 선정 평가, 자문,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접수 기한은 3월 13일까지이며,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사 누리집을 통해 공고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창호 사장은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지역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부산의 도시재생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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