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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2026년 '학부모와 함께'그리는 늘봄밀양 다봄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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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지자체‧지역사회 잇는 늘봄밀양 다봄, 학부모 설렘 가득 첫 만남 개최

밀양교육지원청 박정화 교육장 인사말씀 모습.
밀양교육지원청 박정화 교육장 인사말씀 모습.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지난 2월 21일(토) 「늘봄밀양 다봄」 센터에서 2026학년도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설렘 가득 첫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맞춤형 돌봄 모델인 「늘봄밀양 다봄」의 운영 취지를 알리고, 학부모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돌봄 대상이 4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센터 측은 일과 운영, 급·간식 지원, 안전관리 체계 등 운영 전반을 상세히 소개하며 개별맞춤형 교육돌봄의 비전을 공유했다.

또한, 늘어난 수요에 발맞춘 운영 버스 추가 배차와 학생 소질 계발을 위한 프로그램 다양화 등 2026년의 주요 변화 내용을 안내하여 참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는 학생들도 함께 참여해 팡팡놀이터와 돌봄교실 등 시설을 둘러보며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학부모들은 자녀가 활동할 돌봄 공간을 직접 확인하고 담당 직원들과 소통하며 센터 운영에 대한 깊은 안심과 신뢰를 쌓았다.

박정화 교육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책임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전국적인 돌봄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을 향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해 돌봄의 질을 개선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지역이 함께 지원하는 밀양 통합 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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