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에 본사를 둔 한국남동발전(KOEN)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전방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부는 물론, 교육, 환경, 복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남동발전)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경영 슬로건 아래 많은 선행을 이어왔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두터운 경제적 지원이다.
지난해 말 남동발전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는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해 마련한 '나눔 펀드'가 재원이다. 성금은 진주 지역 소외계층의 생계안정은 물론, 동절기 방한용품 지원과 위기 가정 아동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집행됐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최근 사장과 임직원 나눔봉사단은 진주시 수곡면에 위치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사랑그림숲'을 찾아 실질적인 일손 돕기를 했다. 봉사단은 천연 수세미 1천주를 파종하고 장애인 운영 카페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배리어 프리 키오스크' 구입 비용을 후원해 사회적 약자 자립을 도왔다.
특히 수확된 수세미를 남동발전이 전량 구매해 지역 복지시설에 재기부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환경 보호와 연계한 ESG 경영 성과도 두드러진다. 사내에서 발생하는 폐가전 제품 약 20톤(t)을 재활용해 발생한 수익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하는 등 자원 순환 체계를 복지 사업과 결합했다.
이런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남동발전은 '농어촌 ESG 실천 인정기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에서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대외적으로도 공로를 높이 인정받고 있다.
또 미래 세대를 위한 'KOEN 드림키움' 프로젝트는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코딩 교육과 환경 캠프를 제공해 교육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는 우리가 함께 호흡해야 할 소중한 파트너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삶의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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