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에 거주하는 김아연(11) 후원자는 생일을 맞아 23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에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
올해 초등학교 4학년에 진학하는 김아연 후원자는 지난 2024년 아홉 번째 생일에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초록우산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매년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생일 기념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용돈과 세뱃돈을 차곡차곡 모아 후원금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김아연 후원자는 "생일을 맞이해 기부를 하게 되어 기쁘다. 해외에 사는 친구들이 전쟁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는 "어린 나이에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어린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서 함께 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개인, 기업, 단체 후원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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