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우기수 경상남도의회 의원이 25일 오전 11시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창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우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현재의 창녕을 '소멸의 벼랑 끝'으로 진단하고, 기존의 '지키는 행정'에서 '도약하는 경제'로의 대전환을 위해 '1·1·2 전략'과 'AI 선도 도시' 비전을 발표했다.
■ 창녕 경제의 체질을 바꿀 '1·1·2 전략' 발표
우 의원이 제시한 '112 전략'은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유치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농가 소득 현재 대비 20% Plus 달성을 핵심으로 한다.
우 의원은 "우리에게 112는 위급한 순간 내 곁을 지켜줄 최후의 보루이자 신뢰의 상징"이라며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군민의 삶과 창녕의 미래를 사수하겠다는 저의 '민생 긴급구조 선언'이다"라고 강조했다.
■ '창녕 르네상스 4대 핵심축'으로 연간 1조 5300억원 경제 효과 창출
우 의원은 창녕 전역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는 '창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선포했다. '화왕산-부곡-우포늪'을 잇는 '관광 골든 트라이앵글'에 남지 권역을 더해 완성한 '창녕 르네상스 4대 핵심축' 전략은 다음과 같다.
화왕산: 경관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를 도입해 대한민국 최고의 야간 산행 메카로 조성, 창녕을 '잠들지 않는 경제 도시'로 설계한다.
부곡: 글로벌 웰니스 온천 도시로 성장시킨다.
우포늪: '경영하는 유네스코'로 우포늪의 가치를 돈이 되는 자산으로 바꾼다
남지: 경남도 축제인 남지유채축제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격상시킨다.
우 의원은 이를 통해 연간 관광객 1,000만 시대를 열고, 직접 지출액 9,000억 원, 연간 1조 5,300억 원이 넘는 생산 유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 대한민국 최고의 'AI 선도 도시' 완성
우 의원은 행정 전 분야에 AI라는 지능형 심장을 심어 '112 전략'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AI 퍼스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하여 어르신들의 노하우를 데이터화하고 청년 농부의 이익률을 높이는 등, 군민의 손에 '미래라는 이름의 새로운 쟁기'를 쥐여드리는 지혜의 대장간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설명했다.
■ 36년 현장 전문가의 실천력.. "결과로 증명하겠다"
우 의원은 36년간 농업과 농촌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경상남도의원으로서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경제와 산업 ▲교육과 청년 ▲보건과 복지 ▲창녕 SDI 개발 등 각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우 의원은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이 주목하고 세계가 찾아오는 미래도시 창녕을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실천가 우기수가 창녕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어 위대한 창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안귀령, 총기 탈취하고 폭동 유발" 김현태, '강도미수' 고발장 접수
'코스피 5800 돌파' 李대통령 지지율 58.2% 기록
TK행정통합 특별법, 법사위 제동…이철우 지사 "아직 끝나지 않아"
홍준표, 한동훈 겨냥 "文사냥개…제2의 유승민 될 것"
추미애에 빌미 준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통합 좌초 '원흉' 되나…무너지는 7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