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전국 82개 군 단위 중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난해보다 순위도 크게 상승해 군정 전반의 혁신 성과를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역량과 성과 등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 특히 소통·협력과 AI·디지털 기반 혁신 등 주민 체감형 정책이 중점 반영됐다.
고령군은 기관장 리더십, 주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AI 전환 기반, 조직문화 개선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관광재단 설립, 주민참여예산제, AI 건강관리, XR 체험관, 평생교육 확대 등 생활 밀착형 정책도 성과로 꼽혔다.
아울러 당직체계 개편, 업무 자동화, 적극행정 제도, 생성형 AI 교육 등 내부 혁신도 병행하며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고령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선정은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 현장 중심 혁신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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