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26일 달성군 화원동산 선착장에서 강물에 빠진 시민을 직접 구조한 사문진유람선 관계자 2명에게 대구경찰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16일 낮 12시 50분쯤 화원동산 선착장 인근 낙동강에서 허우적거리는 30대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전해 들은 유람선 갈진국 선장과 송태근 기관사가 사문진관리소에 비치된 모터보트를 타고 약 100m를 신속히 접근해 구조했다.
이들은 익수자 소식을 접하자마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현장으로 출동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 받게됐다.
갈진국 선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장비 점검과 실전 중심의 대응 훈련을 꾸준히 실시해 왔다"며 "상시 출동 가능한 보트와 신속한 상황 전파 체계를 갖춘 덕분에 현장에서 지체없이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대구경찰청 임태오 생활안전부장은 "위험에 처한 시민을 구조하는데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대구경찰을 대표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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