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병원 나눔365봉사단이 코로나19 이후 축소됐던 대면 봉사활동을 재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에 따르면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내 봉사단체 '나눔365봉사단'은 최근 설 명절을 맞아 경북 북부 지역 사회복지기관 9곳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그동안 비대면 중심으로 이어오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현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
봉사단은 지난 11일 ▷안동 성좌원 ▷안동 단비마을 ▷안동 효마을 ▷애명노인마을 ▷혜성요양원 ▷재우요양원 ▷영양사랑요양원 ▷단양다사랑노인요양원 ▷청송아름다운실버타운 등을 찾아 떡국과 과일 등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을 직접 전달했다. 또 시설 관계자와 입소 어르신들을 만나 안부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나눔365봉사단은 의료·간호·행정 등 안동병원 내 다양한 직군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봉사조직이다. 이들은 물품 기부뿐 아니라 의료 지원과 건강 상담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안동병원은 매년 명절 사회복지시설과 결연 가구 후원을 이어오고 있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ESG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 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권부옥 나눔365봉사단장은 "2천여 명 임직원의 정성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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