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북삼·석적 순환버스'를 28일부터 운행한다.
이번 순환버스 신설은 대경선 북삼역 개통(28일) 시기에 맞춘 맞춤형 교통 대책으로, 북삼읍과 석적읍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순환 노선은 북삼순환 11-7번(북삼역 → 북삼읍사무소 → 대동타운 → 북삼중 → 인평중 → 북삼역)이 편도 13회 운행된다.
석적순환 12-1번(석적읍사무소 ⇄ 효성해링턴 ⇄ 우방신천지 ⇄ 부영A ⇄ 장곡중 회차지)은 편도 7회 운영된다.
특히 이번 노선 신설은 대중교통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된다.
칠곡군은 안전하고 원할한 운행을 위해 2월 중순부터 집중점검 및 시범운영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준비과정을 마쳤다.
김재욱 군수는 "학교 때문에 이사까지 고려했다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등·하교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인구증가 정책의 일환으로 큰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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