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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해 첫 '직원 헌혈의 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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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서 단체헌혈·출근길 캠페인 전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새해 첫 단체 헌혈 행사를 마련했다.

부산시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시청과 부산경찰청 사이 도로변에 배치된 헌혈버스 3대에서 '2026년 새해 첫 직원 헌혈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헌혈에는 시청과 시의회, 부산경찰청 직원 등 공직자뿐 아니라 헌혈에 뜻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겨울철은 방학 등으로 주 헌혈층인 학생들의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다. 지난 25일 기준 부산지역 혈액 보유량은 4.2일분으로, 적정 수준인 5일분에 다소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응급상황에 대비한 최소 보유량 3일분에 근접할 가능성도 있어 선제적 확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동참함으로써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당일 오전 7시 50분부터는 시청 로비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헌혈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조규율 시민건강국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매번 단체 헌혈에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부산시가 앞장서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생명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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