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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4곳 경선 방침…서울 6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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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일 부산시장 예비후보 추가 공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운동 107주년인 1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운동 107주년인 1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을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서울·경기·울산·전남광주 등 4곳 지역의 본선 후보를 경선으로 정한다.

2일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 같은 공천 방침을 발표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지역 경선과 관련해 "공모한 후보 전원을 경선 후보자로 확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 6명이 서울시장 후보를 위해 경쟁을 벌인다.

경기도 역시 공모한 후보가 모두 경선 후보로 확정돼 김동연 현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 양기대 전 의원이 경선에 참여한다.

울산시장 후보를 놓고는 김상욱 의원과 송철호 전 울산시장, 안재현 전 노무현재단 울산지역위원회 상임대표, 이선호 전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등이 경쟁한다.

통합 선거로 치러지는 전남광주의 경우 강기정·김영록·민형배·신정훈·이개호·이병훈·정준호·주철현 예비후보가 본선 후보 한자리를 놓고 뛰고 있다.

한편, 당 공관위는 9∼13일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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