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일부터 모집한다.
대구시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은 대구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연간 15만 원이 충전된 교육지원카드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1만2천 명으로, 신규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학부모 등)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대구시 교육지원카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 학생과 보호자(1인 이상)는 모두 대구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신청 가구에 대해서는 소득·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교육지원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지역 서점에서 학습 교재와 취업·진로 관련 도서, 학습용 물품을 구매하거나 온라인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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