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구직을 포기한 청년들의 재도전을 돕는 취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 양산인재개발원 사회적협동조합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양산시는 양산인재개발원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한다.
총 104명을 대상으로 △단기 24명 △중기 52명 △장기 28명을 선발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상담과 사례 관리, 진로 탐색,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기업 탐방과 직무 체험이 포함된다.
참여자에게는 과정별로 참여 수당과 취업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최대 지원액은 270만원이다.
시는 3월부터 중·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하고, 하반기에는 단기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워크넷 또는 양산인재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참여를 확대하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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