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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봉 전 울진경찰서 과장 군의원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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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원 가선거구 출마

장문봉
장문봉

장문봉 전 울진경찰서 경무·정보보안과장이 일 울진군의회 의원 가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 예비후보는 "군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시대를 열겠다"며 "울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6년간의 경찰 공직 생활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장 예비후보는 "위기 앞에서 물러서지 않고 문제를 끝까지 해결해 온 책임감이 가장 큰 자산"이라며 "현장의 엄중함을 아는 후보로서 군민의 안전과 삶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또 울진초등학교 개교 100주년 집행위원회 사무국장, 울진중·고 총동창회장 등을 역임한 점을 언급하며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누구보다 잘 아는 준비된 일꾼"이라고 밝혔다.

경제 분야와 관련해서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현장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업체 참여 확대와 지역민 우선 채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원전과 수소 산업의 기회를 군민 소득 증대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안전 사각지대 제로 울진 조성 ▷원전 경제 낙수효과 극대화 ▷군의회 본연의 감시·견제 기능 강화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군의원은 명예직이 아닌 무한 책임직이며 정치는 결과로 증명하는 것인 만큼 군민의 혈세를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면서 "국민의힘의 가치를 지키며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걷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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