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3일 정월대보름에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부럼깨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액운을 쫓고 건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풍속인 '부럼깨기'에 부패 척결과 청렴 실천의 의미를 담아 기획되었다. 직원들은 견과류(땅콩, 호두 등)가 담긴 '청렴 주머니'를 나누며, 부패를 상징하는 딱딱한 껍질을 깨뜨리는 행사를 통해 청렴한 공직 생활을 다짐했다.
'청탁', '부패', '갑질', '부당 지시', '불친절' 등이 적힌 부럼주머니를 함께 나누어 먹으며 부서 간 소통의 벽을 허물고 유연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다짐했다.
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은 "부럼을 깨며 건강을 기원하듯, 우리 조직 내의 낡은 관행과 부패 의식을 깨뜨리고 투명한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행사 외에도 청렴 실천 행사 및 청렴 교육 등 일상 속에서 청렴이 상식이 되는 청렴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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