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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천1리·보덕동 4통 도시가스 공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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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억원 투입…166세대 혜택, 에너지 복지 기반 강화
도시가스 공급어려운 지역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병행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주시청 전경.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인 건천읍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측은 4일 오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총 30억2천만원을 투입해 배관망 7.8km를 매설하고 166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사업비는 경상북도와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 분담한다.

시는 3월 중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 뒤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황남·황오동과 건천읍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 모량1리와 재동마을까지 총 471억원을 투입해 165㎞의 배관망을 구축했고, 현재까지 1만2천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건천읍 송선1리와 강동면 오금3리에 24억7천만원을 투입해 159세대를 대상으로 LPG 배관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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