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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경북RISE사업단, 지역 소외계층 위한 '문화활동 전문가' 1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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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보건복지 인력과 협력… 색종이·클레이·풍선아트 1급 자격 취득

동양대학교 전경. 동양대 제공
동양대학교 전경. 동양대 제공

경북 영주시에 위치한 동양댜학교 경북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문화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추진한 '문화활동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됐으며, 동양대 교직원과 의성군 보건·복지 인력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 교육생 전원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문화활동 전문 인력풀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

교육은 지역 특화형 간호 및 보건·복지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대학과 지역 산업·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자격검정평가진흥원 온라인 과정을 통해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클레이아트 1급 ▷풍선아트지도사 1급 중 희망 분야를 선택해 전문 이론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시험에 응시했으며, 전원이 합격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문화활동 기획 및 운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경북RISE사업단 관계자는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소외계층에 수준 높은 문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산업체 연계를 통해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양대 경북RISE사업단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지역 연계·협업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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