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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수하동 차량 화재…5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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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업체 주차 차량서 불…20여 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화재 원인 조사

지난 9일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9일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안동시 수하동의 한 차량 수리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 5대가 피해를 입었다.

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불은 약 20여 분 만인 오후 10시 5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불로 수리업체에 주차돼 있던 차량 5대가 피해를 입었다. 볼보 XC40 차량 1대는 전소됐고 카니발과 아우디 A6, 싼타페, 벤츠 A45 등 차량 4대는 부분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당시 작업장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사고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지난 9일 오후 9시 41분쯤 안동시 수하동 한 자동차 수리업체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났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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