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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일반음식점 대상 메뉴개발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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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지역 음식 경쟁력 강화 기대
현장 적용 중심 실무 교육 운영
청송만의 특색 있는 음식 경쟁력 강화

청송군이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송군이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청송군 제공

청송군이 지역 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메뉴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청송군은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화요일 진행되며, 업소별 주 메뉴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 방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업소별 특성에 맞는 메뉴 구성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교육에서는 밑반찬을 단순한 곁들임 음식에서 벗어나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 구성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조리법과 레시피도 함께 소개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경쟁력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개발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송군이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송군이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주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진행하는 모습. 청송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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