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10일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팔공산 미나리 소비촉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 동구청과 공산농협, 팔공산미나리작목반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 상생 행사로 출하시기에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나리 재배농가를 지원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0일을 시작으로 17일,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대구파티마병원에서 진행된다.
곽승훈 대외협력실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병원으로서 지역 농가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병원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소개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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