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경주 작업장서 잇단 사고로 노동자 2명 숨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관 파이프와 돌에 깔려 숨져

119 구급대
119 구급대

경북 포항과 경주 작업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해 노동자 2명이 숨졌다.

1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 13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한 금속제품 제조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크레인이 1.6t짜리 강관 파이프를 떨어뜨려 노동자 A씨(40대)가 깔렸다. A씨는 구조된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8시 3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한 공사장에서는 돌로 벽돌을 쌓는 작업 중 돌이 떨어져 노동자 B씨(50대)가 깔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해당 작업장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