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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합천군과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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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호 관광자원 활용한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

경남개발공사(사장 안경원)는 12일 합천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개발공사(사장 안경원)는 12일 합천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개발공사(사장 안경원)는 12일 합천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합천군 대병면 성리 일원에 사계절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합천호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기간은 2028년까지이며, 총사업비 302억원 중 대행사업비 194억원을 투입하여 사업부지 22,873㎡에 연면적 2,807㎡ 규모로 구축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로는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숙박시설, 서핑파크)와 모빌리티 스테이션(수륙양용버스 정류장, 버스차고지, 소매점) 등이 계획되어 있다.

본 사업은 경남을 포함한 5개 광역시·도를 아우르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관광 체류 기반을 확충하고, 남부권을 글로벌 관광 휴양벨트로 발전시키는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개발공사는 그동안 아파트, 의료시설, 업무시설 등 다양한 공공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 역시 축적된 공공건축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저한 공정관리와 품질관리를 통해 사업을 적기에 완료하여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안경원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은 합천의 대표 관광자원인 합천호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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