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북경찰서는 지난 10일 북대구우체국에서 경북지방우정청과 보이스피싱 예방 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기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북서 범죄예방계·보이스피싱수사팀과 우체국 금융·우편팀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최근 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선제 차단하기 위한 '어서 끊자'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 문구가 적힌 우체국 택배 포장용 테이프를 제작해 북대구우체국 등 우체국 6곳에서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예금을 찾는 고객 중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이는 곧바로 112로 신고하는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구강북경찰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는 즉시 연락을 끊는 것이 가장 쉽고 효과적인 대응법"이라며 "지속적인 예방 활동으로 보이스피싱 증가 추세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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