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면접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면접 정장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15일 칠곡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사업으로, 취업 준비에 따른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이 보다 자신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칠곡군에 주소를 두었거나 칠곡군 소재 기업 재직 및 학교 재학 중인 15세에서 39세 청년으로 신청을 위해서는 면접 일정 및 회사명이 확인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이 승인되면 예약번호가 발급되며, 신청자는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받은 후 2박3일간 대여 가능하다.
신청은 칠곡군 청년센터 인스타그램(@chilgokyc)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 청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조금이나 덜어 청년들이 면접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칠곡군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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