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닥터'로 알려진 사공정규 동국대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17일 비대면 라이브(ZOOM) 방식으로 진행된 '2026년 제1차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에서 '나는 타인의 인권을 존중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정신건강증진시설 종사자들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고, 200명이 참여했다. 사공정규 교수는 "인권은 거창한 선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며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작은 노력,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태도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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