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태 ㈜PHC 회장은 지난달 24일 제14회 서상돈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전액을 매일신문이 진행하는 '이웃사랑 캠페인'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7년째 개인 기부와 PHC큰나무복지재단을 통해 매일신문 이웃사랑 캠페인에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그간 김 회장이 캠페인에 전달한 누적 기부금은 총 18억2천만원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한 상금 2천만원 역시 대구경북 지역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일 예정이다.
김 회장은 "뜻깊은 상을 통해 받은 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보탤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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