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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장 선거, 정책 경쟁 본격화…조문관 구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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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부지 활용·광역철도 등 지역 현안 해법 제안
정가 "실현 가능성 검증 필요" 신중론도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주연구원 정책간담회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예비후보 사무실]
조문관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민주연구원 정책간담회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조문관 예비후보 사무실]

경남 양산시장 선거가 주요 현안을 둘러싼 정책 경쟁 구도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최근 예비후보들이 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교육시설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정책 구상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이 가운데 조문관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과 광역철도 웅상선, 증산신도시 개발 방향 등을 제시했다.

조 예비후보 측은 지난 17일 서울 민주연구원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지역 현안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특히 20년 이상 활용되지 못한 부산대 유휴부지와 관련해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접근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와 함께 부산공대 이전을 검토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광역철도 웅상선에 대해서는 현재 계획된 개통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 증산신도시를 중심으로 행정 기능과 물류 기능을 결합한 거점 조성 구상도 함께 언급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는 점에 주목하면서도, 제안된 사업의 재원 확보와 추진 가능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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