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의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73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1호기는 지난 1월 5일 제9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가 3월 18일 오후 11시 55분에 발전을 재개했다. 이어 21일 오후 9시 전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제9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원자력안전법과 전기사업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원전연료교체, 각종 기기정비 및 설비개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원전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월성원자력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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