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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알 수 없어"…용인 한 호수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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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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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2시 52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기흥호수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람이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시신을 수습했다.

범죄 혐의점 존재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시신을 검시해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는 등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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