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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보건소,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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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영유아 대상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영주시보건소가 지난해 마련한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장면. 영주시보건소 제공
영주시보건소가 지난해 마련한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 장면. 영주시보건소 제공

경북 영주시보건소는 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 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균형 잡힌 식생활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선정된 대상자는 월 2회 쌀, 달걀, 우유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지원하며,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1대1 영양상담도 병행해 올바른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 거주자 중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신부, 출산·수유부, 만 66개월 이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빈혈과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 부족 등 영양 위험 요인을 한 가지 이상 보유한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건소 건강증진실로 사전 예약 후 구비서류를 지참해 대상자와 함께 방문하면 된다. 문의는 영주시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담실로 하면된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임신부와 영유아 시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균형 잡힌 영양 공급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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