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2026년 가족사랑의 날'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송에서 딸기따봄'을 운영했다.
가족사랑의 날은 성평등가족부가 일·가정 양립 지원과 가족 중심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가족센터를 통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3월 프로그램은 청송군 안덕면 우아한딸기농장에서 열렸으며, 10가구 35명의 가족이 참여해 딸기 수확 체험을 즐겼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우스 딸기밭에서 탐스럽게 익은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20여 명의 아이들은 처음 접한 딸기밭에 큰 흥미를 보이며 체험에 몰입했고, 부모들도 지역에서 이 같은 체험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청송에서도 딸기 시설재배가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지역 농업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졌다는 반응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 여가문화 사업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부모교육을 강화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청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가족센터의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운영되며, 요리·체험·공연·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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