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에 도전하는 윤경희 청송군수가 6·3 지방선거 청송군수 예비후보로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윤 예비후보는 24일 "지난 8년은 군민과 함께 청송의 변화를 만들어낸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그 성과를 토대로 청송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축적한 성과를 되짚었다. '산소카페 청송군' 도시브랜드 대상과 청송사과 브랜드 대상 수상,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지정,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 3년 연속 수상 등의 대외적 성과는 윤 예비후보만의 군정 경쟁력이다.
특히 농업총생산과 농가소득 증가,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 등급(최우수 3회·우수 1회) 달성 등 객관적 지표는 역대급 성과로 손꼽힌다.
군민 체감형 정책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산불 발생 이전 군 부채 '0원' 달성을 비롯해 전국 최초 농어촌버스 무료화, '8282 생활수리 서비스' 운영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농업·복지·관광·생활편의 전반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며 주민 행복지수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윤 예비후보는 "군민의 삶 속에서 함께 웃고 울며 걸어온 8년은 결과로 증명됐다"며 "앞으로의 4년은 청송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송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청송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며 "군민이 주인인 청송, 더 크게 도약하는 청송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댓글 많은 뉴스
발목 잃은 중령, 수술 후 첫마디 "부대원 괜찮냐"…국방부는 '추석맞이'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