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5기 독자위원회 위촉식이 31일 매일신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공영순 칠성초등학교 교장 ▷마정호 한국부동산원 경영지원실장 ▷성태문 iM금융지주 전 부사장 ▷이성욱 달서아트센터 관장 ▷임승환 영남사이버대학교 총장 ▷장민철 대구쪽방상담소 소장 ▷정성욱 상가도사·상가연구소(C&C) 대표 ▷정인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하연옥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상 가나다 순) 등 10명의 독자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동관 매일신문 사장은 "1년 간 지면을 다듬고 고치며 바로 잡는데 기여해주실 소중한 분들을 모시게 됐다"며 "앞으로 크고 화려한 이슈뿐 아니라 작고 어두운 부분까지 빠짐 없이 살펴봐주시면서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위촉식에 이어 열린 첫 회의에서는 정현태 경일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정 위원장은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들이 모여 좋은 신문을 만들고자 함께 노력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위원들의 가감없는 칭찬과 질책이 신문의 발전을 넘어 지역의 발전을 향한 길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매일신문 독자위원회는 올 12월까지 매월 한 차례 회의를 진행하며, 온·오프라인에 게재된 기사에 대한 의견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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